염증에 좋은 음식 비트즙으로 케어!
염증에 좋은 음식 비트즙으로 케어!
안녕하세요~ 날이 무더워지면서 참 다양한 것들이
땡기게 되던데 저는 커피 같은 음료를 좋아해서
건강도 걱정이 되고 조금 헬시 하게 챙길 수 있는 걸
알아보다가 염증에 좋은 음식에 초점을 두었죠.
지금은 간식 겸 음료 대용으로 비트즙을 먹어요.
이것도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많기 때문에 몸을 위해서 챙기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하고 자세하게 따져보고 고르시길 바래요.
일단 저 같은 경우 편식을 심하게 하는 편이었고
나름대로 잘 챙겨 먹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그러기가 쉽지 않았죠.
영양적으로도 상당히 불규칙한 편이었고요.
식습관 같은 건 한 번에 개선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렇다면 먹어서 관리할 수 있는 것 중에
뭐가 편하고 좋은지 하나하나 알아보게 되었네요.
제 주변에서는 즙을 통해서 몸을 챙긴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사실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홍삼이나 이런 것들이었는데 가격이 워낙
비싸기도 하고 체질적으로 안 맞더라고요ㅎㅎ
주변 분들이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받은 것도
먹자마자 몸에서 열이 확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라곤 했는데 몸을 위해서 챙기는 것들 중
전부 다 나한테 맞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죠.
제주산 레드비트즙같은 경우 워낙 좋은환경에서
만들어진다고하니까 궁금한편이었는데요
제대로 매 끼니를 챙겨먹지 않다보니까
최근에 속이 쓰려서 염증에 좋은 음식을 찾았죠.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비트를 추천해주시는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생 비트를 사서 먹게되었어요.
생각보다 가격이 꽤나 높아서 놀랐던 기억이나네요.
그래도 크기가 큰편이라서 오랫동안 먹긴했어요.
레드비트같은 경우 항산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도 상당히 유명한데요
색깔이 굉장히 고와서 여러 가지 음식들에
색을 내는데도 들어가는 채소 중 하나랍니다.
즙으로 파는 것들도 꽤나 많았는데요 재배방법에
따라서 농약이 들어간 것들도 있을 수 있다 해서
원산지가 어디인지 그 부분에 초점을 맞췄어요.
제주같은 경우 우리나라 중에서도 공기가 맑고
다양한 과일이나 채소를 재배하는 곳인데요
여기서 재배한 원료를 가지고 즙을 만드는 곳을
선택해서 먹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해요
중저온 추출로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하니
꾸준히 먹기에도 잘 맞고 괜찮은 곳 같더라고요.
즙같은 경우 원료를 그대로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원료가 깨끗해야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데요.
이건 세척도 꾸준하게 한다고 하니까 좋았어요.
잔류물질도 검출이 되는지 주기적으로 검사를
한다고하니까 먹으면서도 안심이 되었죠.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보고 고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염증에 좋은 음식은 일단 채소와 과일이 해당되고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생선들도
괜찮다고 하니까 고루 먹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식사 밸런스 잡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저 같은 경우 채소를 그래도 제대로 챙겨주고 싶어서
샐러드를 배달받아서 먹어보기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꽤나 나가는 방법이라서
지금은 비트즙을 먹으면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위생상태 또한 유명한 곳인 세스코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검사한다고 하니까 마음이 놓여요.
입에 들어가는 것인 만큼 청결은 필수죠.
즙같은 경우 생각보다 안에 첨가물을 넣고
만드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니까 자세히보고
그런 게 안 들은 걸로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맛이 굉장히 좋다고 하기에는 어려워요ㅎ
대신 그만큼 첨가물이 안 들어갔고 원료만을
딱 갈아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났어요.
처음에 익숙해지는 데까지 한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지금은 아침대용으로 먹고 있답니다.
건강을 위해서 쭉 들이키고 출근하고 있죠.
다른 분들도 많이 선택하는 즙이라서 그런지
후기가 많은 편인데 저같이 영양적인 부분이
걱정되어서 고르신 분들도 꽤나 되더라고요.
회사원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이나 어르신들까지
제한 없이 먹을 수 있는 즙이다 보니까
지금은 온 가족이 챙겨 먹고 있는 즙이기도 해요.
염증에 좋은 음식이 있으면 반대로 나쁜 것들도
있는지라 이것들은 최근에 피하고 있는데요~
식용유와 액상과당 그리고 육류가 대표적이에요.
액상과당은 우리가 쉽게 접하고 먹을 수 있는
탄산음료가 대표적인데 저도 속이 더부룩하면
사이다 먼저 찾는지라서 남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지금은 그래도 최대한 자제해서 먹고 있어요.
비트를 직접 갈아서 마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해본 결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도 했고
먹는 것보다 버리는 양이 많아서 더 그렇더라고요.
찌꺼기가 많이 나오니 제대로 먹는 기분도 안 들었죠.
직접 사서 갈아먹으면 신선해서 좋을지는 몰라도
뒤에 처리하는 게 번거롭기도 하고 하나 먹자고
너무 번거로운 과정을 많이 거쳐야 해서
저는 이렇게 즙으로 된 걸 구매하는 게 편했어요.
비트즙같은 경우 워낙 드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서 가격은 물론
달라지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그래도 깨끗한 제주에서 만들어진 것을 골랐죠.
물도 좋고 흙도 좋은 곳이라고 해서 여기에서 나는
농산물이 요즘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던데
원료가 제대로 된 것이어야지만 즙도 꾸준히
먹기에 적합하고 제대로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염증에 좋은 음식들이 상당히 다양한 편이기도 한데
제주산 레드비트즙 으로 챙겨준 거 후회 없을 정도예요!
지금도 꾸준히 아침식사대용으로 먹고 있답니다.
바쁜 출근시간에 든든하기도 해서 만족해요.
몸을 챙겨주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긴 하지만
번거로운 것들이 많은데 이건 그냥 먹기만 하면
끝이니까 참 좋은데요 저처럼 편식이 심하거나
염증이 걱정되신다면 제주산으로 챙겨주세요!
-원고료를 협찬받은 포스팅입니다.